환대
Hospitality낯선 이웃에게 마을이 먼저 손을 내미는 일. 이주민이 머무를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데서 관계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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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로 열기행동이 관계를 만들고,
관계가 새로운 가능성을 만듭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사회의 필요를 발견하고 행동하는 사람들, 그것이 만들어내는 관계와 변화에 주목합니다.
Programs · 2
이틀 동안 코엑스 Hall A에서 열립니다. 전시는 양일 내내, 포럼은 둘째 날 하루 열립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신청서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중복 선택 가능합니다.
Program 01 · Exhibition
THE POSSIBLE WORLD
: 행동하는 사람들의 작전 기록
페스타 양일 내내 운영합니다. 사전 신청 후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전시 · 아카이브 부스 운영
자원봉사 아카이브의 기록과 오늘의 활동 사례를 연결하여, 사회의 필요를 발견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자원봉사 방식과 그 가치를 소개하는 참여형 전시입니다.
Program 02 · Forum
자원봉사로 만들어가는
환대 · 포용 · 치유 · 연대의 가치
2026. 9. 22.(화) 15:00 — 16:40 (100분) · 코엑스 Hall A(1층) 독립무대 2 · 사전 신청 필요
낯선 이웃에게 마을이 먼저 손을 내미는 일. 이주민이 머무를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데서 관계가 시작됩니다.
서로 다른 배경을 지운 채가 아니라, 다른 채로 함께 사는 방식. 선주민과 이주민이 하나의 주민공동체가 됩니다.
오랜 고립과 낙인이 남긴 상처를 마을 스스로 회복해가는 과정. 자원봉사가 그 회복의 매개가 됩니다.
한 마을의 문제를 그 마을만의 문제로 두지 않는 것. 지역을 넘어선 관계망이 함께 문제를 풀어냅니다.
진행 순서
말보다 먼저 도착하는 이야기로 포럼을 엽니다.
연호2리 한센회복마을 주민들과 칠곡군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난타팀입니다. 74년의 고립을 지나온 마을이 스스로 내는 소리로 무대를 엽니다.
네 곳의 지역이 각자의 방식으로 이웃과 관계를 맺어온 기록입니다.
사례발표자와 패널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하나의 질문을 놓고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우리는 이웃과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
Speakers · 9
현장에서 관계를 만들어온 아홉 명이 무대에 섭니다.
Background
인구감소와 인구구조 변화로 약화된 지역의 공동체와 관계망을 회복하기 위해, 자원봉사를 이웃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주체와 관계를 맺는 접점이자 매개로 활용하는 사업입니다. 이렇게 형성된 관계를 지역관계망으로 넓혀 지역문제를 함께 해결해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사업은 자원봉사를 ‘관계 기반 자원’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자원봉사 활동을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고 관계망을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지역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키우고, 서로에게 활력이 되도록 — 자원봉사를 ‘함께 살아가는 과정’으로 인식하는 데서 사업은 출발합니다.
숫자를 다시 읽는 법
Umbrella Event
이 포럼은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열립니다.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문제를 넘어 해결로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는 정부·기업·시민사회가 한자리에서 만나 사회적가치의 정의를 공유하고 행동을 위한 인사이트를 교환하는, 민간주도 국내 최대 사회문제 해결 플랫폼입니다.
전시와 포럼 모두 사전 신청이 필요합니다.
신청서에서 참여할 프로그램을 선택해 주세요 — 둘 다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단체 참가(10인 이상) 또는 주요인사(기관장 등) 참가 시에는 아래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별 담당이 다릅니다.